안전펜스가 없어 위험에 노출된 모습

화성시 정남면 음양리 정남산업단지 공장신축 현장에 건축 안전 관련 제보를 받고 취재중인 저널25방송 기동취재반 A기자에게 철근을 내던지며 가슴을 밀치는 등 취재를 방해하며 폭행을 한 현장근로자 B씨 등을 화성동탄경찰서에 수사 의뢰를 했다

기동취재반 A기자가 현장에 출동하여  현장책임자를 만나 대화하는 순간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현장 근로자들이 끼어들어 아무런 이유없이 듣기 상스러운 욕설을 하며 취재를 방해하고, 급기야는 취재기자 A 앞으로 철근뭉치를 던지며 겁박하고, 가슴을 밀치는 등 폭행까지 하여 경찰이 출동한바 있으며 화성동탄경찰서에서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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