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강화군 길상면 초지항에서는 강화남부 색스폰 클럽 회원들이 영하10도 추위에도 불구하고 해변 쓰레기 정화운동을 전개하였다
색스폰 동호회원들은 색스폰을 배우고 시간이되는대로 정화운동 등 사회봉사 활동을 틈틈히 병행하고 있다
지창호 취재본부장
jn250@naver.com
지난 14일 강화군 길상면 초지항에서는 강화남부 색스폰 클럽 회원들이 영하10도 추위에도 불구하고 해변 쓰레기 정화운동을 전개하였다
색스폰 동호회원들은 색스폰을 배우고 시간이되는대로 정화운동 등 사회봉사 활동을 틈틈히 병행하고 있다